Crisis Comm2009.02.17 11:16
한국일보에 현대차 하이브리드카 기술의 중국유출 가능성에 관한 기사가 게재됐다. 검찰조사 결과, 정황이 사실로 드러나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쌍용차는 이중고에 시달리게 된다.

검찰의 수사 결과 발표에 대한 쌍용차의 반응이 궁금하다.



현대자동차의 하이브리드 자동차 기술이 쌍용자동차로 유출됐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쌍용차를 통한 현대차 기술의 중국 유출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려워 수사결과가 주목된다.

쌍용차 하이브리드 기술의 중국 유출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첨단수사1부(부장 이 혁)는 최근 현대차 하이브리드 기술이 쌍용차로 넘어간 사실을 확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쌍용차로 유출된 현대차 하이브리드 기술은 가솔린과 LPI 하이브리드(LPG를 연료로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자동차 설계도면과 관련 서류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한 쌍용차 직원의 컴퓨터에서 이 같은 서류들을 발견해 입수경위를 추궁했다. 이 직원은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 서류를 컴퓨터에 저장해 둔 것 뿐"이라고 해명했으나 검찰은 현대차와 쌍용차의 하청업체인 J사에서 이 자료들이 쌍용차로 넘어간 정황을 포착했다.....[한국일보]
Posted by jjpd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