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thing about PR2009.02.24 11:36
어떤 업무나 매 한가지겠지만, PR은 시간관리가 중요하다. 자칫 가볍게 생각할 수 있는 시간관리의 성패에 따라 개인 혹은 조직의 이미지가 좋아지고 그 결과가 좋아진다.

PR이란 업을 하면서 '프로'에 대한 정의를 많이도 내려보고 고민해 봤다. 너무나 많은 개념적 정의들로 인해 뭐라 하나 딱 집어서 얘기할 순 없지만.. 그 정의를 이루는 수 많은 요인들 중에 '시간관리'란 요인이 중요한 것만은 사실일 것 같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직장 보스가 언급하시는 '프로'가 되기 위한 갖춰야 할 것들.. '서비스 품질 유지 및 향상', '시간관리', '개인 이미지 관리', '전략적 메시징 관리' 등 다양한 요소 중에 가장 중점을 두고 개선시켜 나가고 싶은 것이 시간관리다. 스스로를 돌아보면 '프로가 되기 위한 길'과는 멀게 살아온 것 같다.

아직도 시간관리를 철저하게 지키고 있진 못하지만.. 회사 일 뿐만 아니라 개인 일에서도 '시간 엄수'를 지키기 위해 나름의 노력을 하고 있다.

성공적인 인간의 전형을 보여주며 '성공 키워드'의 핵심 인물로 떠오르고 있는 오바마가 요즘 난데없는 '시간관리' 문제로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중요 공식모임에 10분~30분씩 늦는 일이 자주 발생하는 바람에
'오바마 타임[동아일보]'이란 신조어가 생겨 났단다. 여러 분야에서 성공적인 인물로 꼽히고 있는 그가 시간관리는 사소(?)하게 보는 것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럼.. '프로'가 아닌데. 

Posted by jjpd26